또한 위생관련하여 깨끗한 느낌이 없기에 요즘같은 상황에선 더욱더 단점으로 돋보이구요. 그뿐만 아닙니다. 로컬업소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노래가 없다시피 없습니다. 그냥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걔네들 노래부르는거 지켜봐야 하는게 전부일정에 음향기기 투자를 안한건지 사운드도 너무 증폭되고 듣기가 거북할정도 였습니다. 이부분은 아가씨들도 인정하듯 너무 안좋다고 인상을 찌푸리더라구요. 어쨋든 전반적인 업소 상황은 이러하며 주대,아가씨,서비스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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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의 룸이 준비되어 있어 단체로 예약하더라도 언제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방음이 매우 우수해 소음 없이 편안한 노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왔는데 예전에 비텍스코 하이네켄 라운지 코스예약되나요 ? 저번에 그 가라오케 예약좀 해주세요등 이런저런 요구사항들을 참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 하려는 마인드는 로컬 가라오케와의 차이를 더한다.
킹덤 가라오케는 모든 디테일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재현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드시는 만큼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도 해서 눈탱이를 맡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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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가라오케 에이스급 아가씨 고구려 업소는 한인이 직접 운영하는 유흥업소 입니다. 리뉴얼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외부,내부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꽤나 잘되있습니다. 최근 위생관련해 민감한 분들을위해 내부에 공기청정기도 설치한 모습을 보아 확실히 타겟층이 한국인들인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다른 호치민 가라오케 업소들과 마찬가지로 쇼파에 웨이터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그리고 리셉션에 한인 매니저도 있었으며 한국말 할줄아는 로컬 웨이터도 more info 있습니다. 보통 카카오톡 예약을 통해 예약을 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라 계약되어 있는 한국인 실장 또는 가이드들이 꽤나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은 손님 데리고오면 번짬이라는 수수료를 받아먹곤 합니다.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여성의 술은 특정 금액을 지급하고 무제한 마실 수 있는 노미호다이 시스템이 많은데,
몇몇 로컬 가라오케들의 바가지 수법은 저에겐 통하지 않지만 호치민 가라오케가 처음이신 분들에겐 한인 가라오케 중에서 선택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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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교수님이나 기타 베테랑들도 꼭 첫날 혹은 마지막 날은 넘버원을 찾고 기타 다른 가라오케를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가장 호평하는 곳이 넘버원이다.